최근 중동 상황 악화로 인해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운전대 잡기가 두려우신 분들 많으시죠? 다행히 정부에서 칼을 빼들었습니다.
1. 석유최고가격제란?
산업통상부 발표에 따르면, 3월 13일부터 26일까지(2주간) 적용되는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이는 직전 평균 공급가 대비 휘발유는 109원, 경유는 218원이나 저렴해진 수치입니다.
⚠️ 주의: 주유소 판매가(소매가)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가 정한 이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나 대리점에 기름을 넘길 때의 '공급가격' 기준입니다. 즉, 동네 주유소 사장님들이 소비자에게 파는 최종 '판매가격'은 여전히 주유소 자율에 맡겨져 있다는 뜻입니다.
2. 내 주변 '전국 최저가 주유소'를 직접 찾아야 하는 이유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Opinet)' 100% 활용법
내 주변 최저가 주유소 검색: 스마트폰 GPS를 켜면 현재 내 위치 반경(1km~10km) 내에 있는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가격순으로 쫙 뽑아줍니다. 경로별 주유소 검색 (강력 추천): 출장이나 여행 갈 때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가는 길목에 있는 최저가 주유소를 알려줍니다. 싼 곳 찾겠다고 길을 빙빙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불법행위 주유소 피하기: 아무리 싸도 가짜 석유는 피해야겠죠? 오피넷은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행위로 적발된 주유소 명단도 실시간으로 공개하므로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습니다.
3. 실전 주유비 절약 꿀팁 3가지
아침 일찍 또는 밤늦게 주유하기 🌅 기름은 온도가 낮을 때 부피가 수축하고 밀도가 높아집니다. 즉, 기온이 서늘한 이른 새벽이나 늦은 밤에 주유를 하면 더운 한낮에 넣을 때보다 아주 미세하게라도 더 많은 양의 기름이 들어갑니다. 연료통은 '70%만' 채우기 (만땅 금지) ⛽ 기름을 가득 채우면 차가 무거워져 연비가 크게 떨어집니다. 주유 게이지가 1~2칸 남았을 때, 전체 용량의 약 70% 정도만 주유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주유 특화 신용카드 및 에너지바우처 활용 💳 리터당 60원~150원까지 청구할인이 되는 주유 특화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또한, 정부는 이번 최고가격제 시행과 함께 자영업자나 농민 등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하니, 대상자분들은 관련 공지를 꼼꼼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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